몸에 각인된 두려움이란 감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몸에 각인된 두려움이란 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5회 작성일 19-10-23 05:20

본문

감정을 추수리는 날이오면 얼마나좋을가..

감정을 추수리지도못해 더욱 나락으로 떠나가는 내 마음이.

저 끝을 향해 가질않길바라면서도 저 어둠이 날 외롭지 않게 해주는구나.

난 그저 그저 같이 놀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은 왜이리 무서운건지..

내가 잘못을 했지만.. 그잘못을 나도 되려 알고 한 행위.

내 마음속 비수 빼고싶지도 않는 심정이다.

그저 그 비수에 심장에꽂히고 수십억개의칼날비같은것들이 몸속에 박힐지언정.

전혀 일어날기운조차 부려보고싶지않다.

왜..내가 그런행동을 해야만 했엇을까..

애써 마음을 추수려보며 생각을 안한다할지언정

그 진실은 바뀌지않은대..

삶에 가치를 부여할려는대 기고 아니것만있다하면 나는 아니기에..

이미 탈락해버린 인격 인건가..

아무도 알아봐주지않아..

내가 노력해야하는길...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 만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지만
인간은 常만 바라고 쫓으므로
고통 속에 머무는 것이라고 하신
법정 스님의 말씀을
올려주신 글을 통해 곱씹어 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맙습니다 시인님!

Total 10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6
10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11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23
9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1
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30
9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9
9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21
94
새벽 법전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9-01
9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28
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5
91
마음의 문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8
90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31
8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3
8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21
8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09
8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2
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1
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17
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15
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13
8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0
8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07
7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03
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2
77
보석바닷가 댓글+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01
7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25
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16
7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5
7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1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10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4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01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28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26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23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20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12
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10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28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5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2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7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03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1
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27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8-22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17
54
향설검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1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7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6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5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4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30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9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4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23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22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1
43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7-20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16
41
자유로운 생명 댓글+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15
40
심단환 댓글+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11
3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10
3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7-09
3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08
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02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30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9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7
3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