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황금마차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금마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19-10-24 14:22

본문

...

황금마차가
열렸다

여왕님께서
요리를 하신다

솜씨도 있으신데다
동작 또한 빠르시니 순식간에
반찬들이 제자리를 찾아들어
아주 먹음직스럽고 보기좋게
고객들을 기다린다

맛나고 스페셜한 반찬들이
얌전하고 예쁘게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황금마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38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02
16737	물음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1-02
16736	독 짓는 사람들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2
16735	괸당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02
16734	가을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02
16733	잘린 느티나무 상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2
16732	철부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2
16731	11월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2
16730	항공 마일리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02
16729	영원한 전성시대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2
16728	엇갈린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1
16727	단풍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01
16726	순수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1
16725	늦가을의 대화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01
16724	녀남노소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1
16723	바람을 읽다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1
16722	도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1-01
16721	가을 편지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1-01
16720	사면초가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1
16719	11월 초엽에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01
16718	항공 마일리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1-01
16717	海霧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01
16716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01
16715	이것이 인생이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1
16714	변신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1
16713	가을 하늘을 보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01
16712	해피 핼러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1-01
16711	11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1
16710	상팔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01
16709	떠난 후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31
16708	살아가는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31
16707	대차 대조표 / 은영숙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31
16706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0-31
16705	시를 써 내려가는 것을 멈췄다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1
16704	11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31
16703	복숭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31
16702	별별 생각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31
16701	부부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31
16700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31
16699	(밤에) 沙漠을 걷다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31
16698	남도창 전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31
16697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1
16696	뭐든 길 잘들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31
16695	항공 마일리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31
16694	자작나무숲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31
16693	고이 간직하시구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31
16692	보고싶다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31
16691	사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31
16690	그리움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30
16689	정이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30
16688	대항해시대 댓글+ 2개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0-30
16687	환절기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30
16686	그 꽃, 그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30
16685	고지(告知)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30
16684	쪽 배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30
16683	제일 최고의 모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30
16682	자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0-30
16681	荒村日記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30
16680	낙엽이 가는 길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30
16679	항공 마일리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30
16678	떠날 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30
16677	풀잎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9
16676	시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9
16675	길 위의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9
16674	가을 길을 가다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9
16673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9
16672	증도가를 읽다가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29
16671	숲이 詩가 되어 버린 이야기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29
16670	한 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9
16669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38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