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19-10-25 09:24

본문


  햇살 / 정연복

 

하늘의 햇살

먹고서 자라는 나무들

 

철 따라 예쁜 꽃과

열매로 보답한다.

 

날이면 날마다

햇살 받으며 사는 나는

 

하늘의 선물에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가슴과 생각과 말로

 

이 세상의 한 작은 모퉁이

비추는 빛 되어야 하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2건 2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7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4
1677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04
1677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04
16769
아랫도리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04
16768
시향(時享)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04
16767
야단법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04
1676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4
167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4
167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4
1676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4
16762
마지막 단풍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4
167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1-04
16760
어쨌든, 주말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4
167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4
167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3
167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3
167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3
16755
가을 지나 봄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03
167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03
16753
맨해튼 연가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3
16752
잔등의 온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3
167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03
167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03
167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3
16748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03
1674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3
1674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3
1674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3
16744
나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3
167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03
167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03
167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3
167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2
16739
盧天命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2
1673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2
16737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1-02
1673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2
16735
괸당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02
16734
가을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2
1673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2
167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2
16731
11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2
167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02
167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2
167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1
167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01
16726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1
167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1
1672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1
16723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1
167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01
16721
가을 편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1-01
16720
사면초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1
16719
11월 초엽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1-01
167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01
16717
海霧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1
1671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1
16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01
167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1
1671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01
167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1-01
167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1
167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01
167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167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31
167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31
1670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0-31
1670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31
167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31
16703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