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연재해(지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연재해(지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10-28 07:40

본문

어제는
우리 도 근처에
지진이 일어났네

참으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또 생긴
자연재해
지진

불행중 다행히도
우리랑 지인들은 피해를 안입었지만
그래도 깜짝 놀란분들이
많았을것으로 안다

정말로
자연재해의
끝은 언제일까

이제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6	이스탄불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6
14415	(이미지 1) 불볕 아래 신나는 춤을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6
14414	<이미지6>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7
14413	대화02 댓글+ 1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8
14412	<이미지 11> 하루의 목격자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5
14411	가을 햇볕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8
14410	마스크	ssy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409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4
14408	깃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14407	가을 낙엽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9
14406	촛불 속 눈물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9
14405	하얀 국화향기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0
14404	가을생각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4403	가을 쌈밥집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7
14402	십억의 향기 댓글+ 2개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14401	젖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7
14400	향토색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399	삼각 관계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1
14398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3
14397	뱃속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14396	한 가닥의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1
14395	족보(族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6
14394	항공기 탑승권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7
14393	해변에서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5
14392	인간의 무게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6
14391	연탄재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90	나는 내가 참 좋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89	유혹과 진리 댓글+ 2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8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7	침묵의 카르텔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6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2
14385	대숲에 서린 숨결 댓글+ 1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84	물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4
14383	유혹과 여행, 그리고 종착점 댓글+ 1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6
14382	모닥불과 동장군 댓글+ 6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1
14381	전성시대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2
14380	첫사랑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5
14379	세월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378	새로움으로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77	팔베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76	순수한 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5
14375	못다 한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4374	새봄의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6
14373	대기실 속의 무료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2
14372	섬의 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4371	길 위의 풍경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370	친구와 보석비빔밥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69	꽃길을 걷는 창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4368	네 마음 별과 같이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67	마술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66	단 한번만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65	살라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14364	커피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63	잡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7
14362	봄 수첩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7
14361	설광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31
14360	눈 내린 밤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4359	산 댓글+ 1개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2
14358	노랑 우산 댓글+ 1개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9
14357	상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4356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55	봄 너 라는 만남과의 준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5
14354	꽃샘추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4
14353	인생의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8
14352	달 속에는 댓글+ 3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14351	꽃방석 댓글+ 7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1
14350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06
14349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48	하얀 미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5
14347	기다림은 그냥 낙서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6

이스탄불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