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도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19-11-01 12:51

본문

인생에 꽃은 도박이지만
도박은 되는게 없다
노력해서 된다면 당연한것들이
도박으로 큰 설레임을 얻기 위해
매번 도전하지만 되는게 없다
삶에서 도박을 빼버리면 신기하게도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것들이
도박에 빠져있다면 어떠한 노력으로도
얻기가 힘들어 정말 신기하게도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들이
가장 평범하지만 얻게 되고
결국 모든걸 얻고 난 이후에는 그 평범함이
잃어버릴 수 있는 큰 선물이 아니라
당연시 되는 일이라서 가장 안정적이고
잃을 염려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95건 2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8
168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8
1684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08
168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8
1684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8
168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7
16839
옷 벗는 동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7
1683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07
16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07
168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07
16835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07
16834
콩타작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7
1683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7
1683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1-07
168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7
16830
뒤로 걷기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07
168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7
168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07
16827
조문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07
1682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7
1682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07
16824
쪽문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07
16823
설원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7
168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07
168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07
168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7
1681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07
16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1-06
1681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6
168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168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06
168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06
168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6
1681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6
16811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6
16810
호수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06
16809
옷걸이?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06
16808
하늘 나라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06
16807
명사십리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06
1680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6
1680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6
1680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06
1680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06
168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6
16801
A K-Pear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06
16800
가을의 소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06
167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6
167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1-06
167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5
167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5
16795
[ . ]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05
1679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5
16793
사다리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5
1679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05
1679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05
16790
위대한 탄생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1-05
16789
감나무 단풍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5
16788
지푸라기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5
167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5
167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05
167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5
1678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5
16783
선택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05
16782
거품 댓글+ 3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5
167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5
167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05
16779
저격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5
167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05
1677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5
167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