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19-11-03 23:09

본문

난 아무렇지 않다
다만 마음은 몇날 몇일을 아프지
그래 너라면 이런날 이해 못하겠지
어쩌면 세상은 날 위해 아프고 힘들고
몸살이 한참 지나고 난 뒤에는
노래로 남아 세상에 흐르겠지
다음날 아침 시처럼 흐르는 노래소리로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	계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25
159	상대편에 서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5
158	어둠속에 생기는 흔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29
157	밥한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6
156	바다생명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3-24
155	제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0
154	못난 마음에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9
153	우주는 하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152	없다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14
151	삶이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2
150	메너리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06
149	악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3
148	공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02
147	선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1
146	깊이 있는 대화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9
145	꽃향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21
144	조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19
143	선택 이전의 생각들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142	담쟁이꽃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7
141	어깨동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7
140	특별해진다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16
139	전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1
138	검은눈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0
137	신의 의미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08
136	계급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7
135	안기고싶은 마음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5
134	신의 선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3
133	가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1
132	생각의 공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30
131	방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1-28
130	다시, 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7
129	기대도 좋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6
128	신과 인간의 차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21
127	나이가 들었으니깐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21
126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0
125	비루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6
124	다이아몬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123	씨앗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1-12
122	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10
121	약한존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6
120	리더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02
119	아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01
118	소수의 의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9
117	정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28
116	메리 크리스마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2-24
115	다양한 언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23
114	외계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20
113	약올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4
112	물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10
111	외롭지 않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09
110	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2-08
109	세심한 사람이 된다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7
108	스페이스A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06
107	머나먼 성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2-03
106	책을 읽거나 쓰는 방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9
105	아동 포르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5
104	하늘 가까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3
103	지은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1
102	날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6
101	거짓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16
100	참을수 없다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4
99	선풍기 아줌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0
98	망각하는 존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0
97	혼자만의 시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96	엄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4
열람중	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3
94	인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03
93	도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01
92	사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31
91	겨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2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