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저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11-05 03:56

본문

저격수


  정민기



  가을은 감성을 저격하고

  나의 시는 나와 같은 세대,

  사람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 박준 시인님께서
시단에 빛을 발하시고 계시죠!

저도 그분의 첫 시집을 감상해보았는데,
묘사적으로 이해하기도 좋았고요.

이번 시집도 20~30세대에 열풍이지요.

첫 시집도 많이 판매되셨고,
문학상도 받으셨고ᆢᆢᆢ
두 번째 시집도 베스트로 뜨겁게 달구고 있으시며,
더구나 이 한 권의 시집으로 문학상 2관왕에 오르셨으니,
극히 시단에 영광이시죠!

박준 시인님의 인기 비결은?
난해하고, 어려운 시에 비해
쉽고 간단하면서도 우리네 일상의 사랑을
되새기는 러브 스토리격!

50~60세대들은 별로 시집을 감상하지는 않죠!
오히려 20~30세대를 공약해야 합니다.
그래서 문학상도 받으셨고요.

제 시에서도 일부 독자들은
어렵지 않고, 그 뜻을 해석하기 수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Total 34,756건 2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1-15
1697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1-15
16974
어떤 날 댓글+ 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15
16973
날 품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4
169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14
16971
말은 못 해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14
169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14
1696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14
16968
슬하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4
1696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1-14
16966
가난한 오후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14
169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4
1696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14
16963
첫눈 소리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1-14
16962
낙엽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4
16961
경계인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4
169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4
169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4
16958
불경기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4
16957
섬의 공항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4
169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4
1695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4
169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14
16953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4
169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1-13
16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13
16950
가을 산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3
16949
명장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3
16948
순수2 댓글+ 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13
169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13
169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3
1694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13
16944
두더지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13
16943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13
169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3
169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3
1694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3
16939
갈무리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13
169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13
16937
낙엽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3
16936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2
169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2
1693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12
16933
눈물 댓글+ 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2
169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12
169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12
16930
그늘의 영역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2
169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12
16928
초봄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12
16927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12
16926
퇴고 - 입동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9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2
1692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1-12
169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9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12
16921
낯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12
169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2
16919
사랑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2
169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12
169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1
169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1
1691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1
16914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11
16913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11
1691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11
169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11
169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11
1690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1
169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11
169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