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뒤안길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뒤안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19-11-05 22:08

본문

삶의 뒤안길에서 -박영란

 

세상과 동떨어진

명분 없이 아픔을 겪는

고독이 아리듯 온몸으로

대부분 자신 욕망을 감추고

하루하루 돌아보며 살아가는

 

쏟아져 나오는 속내

다시 한 번 닥치는 대로

깊은 늪에 빠져 돌아보니

위장 막일뿐 봇물 터지듯

동분서주 힘든 나날의 연속

 

철저히 위기를 기회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희망에 부풀어 한시름 더는

앞만 보고 질주하는 모든 노력

지금까지 무엇을 향해 달려왔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7건 1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8
24286
회심의 미소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1
24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31
24284
찔레꽃 댓글+ 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4
24283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7
242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24
24281
木蓮 哀歌 댓글+ 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05
2428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3
24279
부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13
2427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04
2427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9
2427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05
242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25
2427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0
2427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5
24272
소식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19
24271
고향 편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31
24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2
24269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7
2426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31
242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30
2426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5
242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7
242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18
242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7
242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04
24261
낯선 조문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03
2426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5
2425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14
24258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11
24257
관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11
2425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4
24255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04
242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15
24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3
24252
빙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7
242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42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6
24249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19
2424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05
24247
개꿈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26
24246
증언할 게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30
2424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0
2424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5
24243
벚꽃망울 댓글+ 1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5
2424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19
2424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31
24240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06
24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09
242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12
24237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2
242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25
24235
징검 다리 댓글+ 2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6-01
242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31
24233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6-21
242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02
2423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09
242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1
2422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2
242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5
2422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17
2422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24
2422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2
242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03
24223
댓글+ 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01
24222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18
24221
틈새촌 풍경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26
2422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07
24219
아리랑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8
242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