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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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2회 작성일 17-11-19 17:13본문
겨울은 쉼이다 창고다
계절의 시묘함
봄부터 가을까지 쉼 없이 일했으니
창고에 거둬둔 것 먹고 쉬어라
쉼도 생산의 단계
계획과 준비가 있어야 봄을 맞는다
온돌에 불 지피고 아이들 쳐다보면 행복을 노래할 세
삶이란 이제나저제나 별다른가
아픔은 잊고 기쁨을 품고 살면 행복일세
초가집에 호롱불 오손도순 살아감세
욕심은 내려놓고
오늘 따뜻한 온돌에 가족과 발 부딪히면 얘기꽃 피워보셔나
행복이 한 방일세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벌써 겨울로 접어들었어요
이렇게 빠른 것이 세월인가요
이제 춥네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
감기 조심하셔요
추위가 아주 매서워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찹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