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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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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19-11-10 03:11

본문

팬으로 위에서 아래로 선을 긋는다

언제나 깜빡거리는 머리로는 선하나 긋기가 힘들다

잠깐만에 휘어지는 선을 긋고 나를 잊고 누군가는

그 선에 태풍같은 이름을 짓고 수학과 접목시켜

이유와 같은 수많은 의미들이 오간다

누군가 삶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대답 할 수 없다

그래도 알 수 있는건 차근차근 해석해보면

의미가 가득한 너의 삶은 위에서 아래로 선하나를 그어놓은듯

곧바르지 못하다 음악이 오가고 여러가지 의미로 인해

그 선은 지평선이 되고 해와 달이 오가는 이유로 가득하다

옷장과 책상이 가만히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니가 그어놓은 선하나가 더 선명하다

누군가를 그렸다면 정신없이 그렸다면

비로써 너의 최선이 완성 된 채로 보일테니깐

그 의미를 글로 완성시켰다면 너의 최선은

날개를 달고 넌 망각하며 사는게 아니라

다른 의미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존재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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