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2회 작성일 19-11-12 07:55

본문


사랑에는

황홀함이 있고

아픔도 있는 것이지만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허다한 허물 도 덮어주는

사랑의 향기가 있기 때문이다.

-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사랑은

뜨거운 사랑이라 할지라도

온전한 사랑이라 할 수는 없는 것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의 본질 속에
책임이란 의무가
녹아 흐르는 까닭이겠지요

공감 놓고 갑니다

아침 기온이 제법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가득한 시인님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결실의 계절에 원하시는 것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Total 18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4-25
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22
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4-15
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13
1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11
1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8
1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3-24
1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3-23
1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20
1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4
1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9
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5
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25
1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18
1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17
1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4
1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1
1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08
1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03
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02
1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30
1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2
1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15
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09
1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5
1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2-29
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2
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5
1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13
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2
1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11
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03
1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30
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29
1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1-25
1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9
1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1-16
144
말은 못 해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4
1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1-14
열람중
사랑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12
1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09
1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4
1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01
1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30
1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25
1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06
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3
1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30
1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9-26
1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3
1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9-22
1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18
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7
1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7
1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5
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2
125
나의 동반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0
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9-03
1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9-02
122
넋 두리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22
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14
1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08
1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05
1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4
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2
1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28
1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8
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6
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03
1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