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찰랑찰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19-11-21 08:55

본문



찰랑찰랑


강 폭 가득 다진

오름 수위 마침내

살랑이는 바람결에

찰랑대며 보를 넘는다

언제 한 번

휘파람 속에

흘러 넘쳐 봤으면

마른 바닥

한 번 흥건하게

적셔라도 봤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22건 2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16
1844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6
18440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5
184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18438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6
184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8
18436
[초록의 꿈]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7
184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8
184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6
184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17
184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7
18431
지상천국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84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04
184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0
18428
장작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4-06
1842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04
18426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31
1842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17
184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3
18423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184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18421
한 판 승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6-21
184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8
184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11
18418
[ 길 ]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6
18417
난, 괜찮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8
1841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8
18415
겨울 그리움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12
18414
톱밥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8
18413
엄마의 눈물 댓글+ 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18
18412
사진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6-18
1841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8
18410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8
18409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8
1840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18
18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2-12
18406
빗금을 치다 댓글+ 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8
18405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18
1840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8
18403
목공, 그 하루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20
18402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184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84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9
18399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1839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6-19
18397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9
183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9
1839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8394
매미 2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19
183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19
18392
부러진 높이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183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9
183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7
183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9
18388
내려놓자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6-19
183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9-20
18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열람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1
18384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7
1838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9
183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19
1838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9
183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20
1837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26
1837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3
18377
천자문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17
183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07
183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20
1837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0
18373
콩국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