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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포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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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11-25 23:59

본문

매력을 느껴서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 나역시도 그렇지만 여자나 남자나 각자가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매력이 있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자신의 달콤한 말이나 술수에 의해 예를들면 유머같은것에 의해 상대가 나에게 빠져들고 사랑하게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런 사람들은 매력적인 말이나 행동이 부족해서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상대에게 그런점을 어필한 것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게 된 이후에 상대가 그런점에서 나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착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남녀관계는 대화속에서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상대의 이상적인 모습에 사랑을 느끼지만 그런점을 깨달지 못하고 상대에게 어필할 부분이 부족하고 자신을 아끼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옷을 입고 있는 상대보다 옷을 벗고 있는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끼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실제로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몸이 달아올라 사랑을 나누는 경우이다 둘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어색하게도 사랑하지 않고도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포르노를 보면 구분을 하지 못하고 처음보는 이성의 신체를 보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에 억압받아오던 사람들이 그런 억압에서 벗어나 포르노에 집착하고 아동 포르노라도 봐서 되는 것인지 아닌지 단지 포르노일 뿐 구분을 짓지 못하게 되어 어느것이 해서 되는 행동인지 안되는 행동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사랑이란 이름을 붙이기 어색하다는 것에서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겠지만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 알지만 기억되지 않는 이유로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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