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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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11-21 18:26본문
혼돈混沌, 그 속에서 / 테울
중국말을 우리말과 섞다보니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라쌀라 왕왕!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들
한글과 비교해서 음의 이치를 고르기는 무척 힘들거라는 생각 입니다.
왕서방 하나 잘 시귀어 한번 쯤 배워 볼까요
잠시 오락가락 헤메다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어가 그렇습니다 뜻글자이다보니 음의 구분이 확연치 않지요
사성이라하여 점으로 구분하기도하지만...
그 점들 가운데 하나가 사실
제주에 묻혀잇지요
아래아라는 이름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