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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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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회 작성일 19-12-03 20:47

본문

저녁노을 -박영란

 

하루하루 평범한 것이 좋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에서

순간마다 흥미로운 경험을 준비

오랫동안 인상 깊은 날로 새겨진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늦가을

긴 여행길 꿈속을 헤집는 소리들

눈앞에 닥친 현실은 생각과 다르고

돌아보면 참으로 즐겁고 설렘 가득한

빽빽하게 채워진 정갈하고 쾌적한 느낌

 

살아남기 위해 지루한줄 모르고

여유를 잃고 치열한 경쟁 속에 생활

붉게 타는 저녁노을과 어우러진 단풍

갈수록 더 아름답게 수놓고 짙어가는

만나지 못해도 의미 있는 영원한 기억.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은 저녁 노을 인데
첫 행 시작이 평범 한 것이 좋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글 전반이 저녁 노을을 뒷받침 합니다.

산문 작가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새는 시 보다는 산문 작가 하시면 더 유명새와 돈도 잘 법니다.

이 시를 읽어 보면 시인님은 시 보다는 산문에 더 재능이 1000배 덧 보입니다.
시를 고집 하지 마시고
산문 작가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의 글에~
고운 걸음 하시어~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소리없이 저물어가는 2019년~
늘 건안하시구요~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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