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도-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관습이나 합리성을 무시하고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
혼란을 언어의 도면으로 보여 준 이상의 유명한 난해시!
현실을 유추해본 지금의 모습과
시사점이 깊습니다
검다와 붉다 사이 끄치지 않는 주장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페러디입니다
연습 삼아 써보는 글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문제는 까치가 아닌
까마귀가 앉아 감을
노려보고 있는데 있군요
선량한 주인은 어이없고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까치든 까마귀든 상관없습니다
요놈들은 어느덧 역할이 바뀌었지요
길조인지 흉조인지...
감사합니다
grail217님의 댓글

이상의 오감도를 뛰어 넘는 시가 나왔더라면..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ㅋ... 그러면 오죽 좋겟습니까
어불성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