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싫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5회 작성일 19-12-07 01:11본문
심부름 꼭 필요시
해주는 울 사랑님
내곁에 늘 있기에
감사의 노래하지
때로는 소소한 것
섬세한 그의 모습
근심의 짐 져주니
날개를 달아주네
셈나나 옆집언니
내 앞에 흉을 보니
가끔은 나 화나서
누구처럼 하고파
하지만 밉다고 또
그러면 너무한다
생각되어 그냥 안
그런척 말만 안해
해주는 울 사랑님
내곁에 늘 있기에
감사의 노래하지
때로는 소소한 것
섬세한 그의 모습
근심의 짐 져주니
날개를 달아주네
셈나나 옆집언니
내 앞에 흉을 보니
가끔은 나 화나서
누구처럼 하고파
하지만 밉다고 또
그러면 너무한다
생각되어 그냥 안
그런척 말만 안해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시를 한 번 써보시는 것도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