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日本에 관한 생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섬나라 日本에 관한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12-11 21:04

본문

日本에 관한 짧은 생각 / 安熙善  


배은망덕背恩忘德은 만사신萬死神이라,

문물을 전해준 부모국父母國인 조선朝鮮의 가슴에 칼을 찌르고 총을 쏘아댄 죄罪를

하늘이 참혹하게 응징하기 전에 스스로 뉘우치고

부모 나라 앞에 눈물의 참회 懺悔로 무릎을 꿇어야 할 섬나라

* 萬死神 : 비록, 죽어 저승 귀신이 되어도 일만번을 더 죽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3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6
144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7
14411
해변에서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5
14410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6
14409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4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407
검댕 부리 새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406
침묵의 카르텔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40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2
1440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40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4
14402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6
144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1
14400
전성시대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2
14399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4
14398
첫사랑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5
14397
세월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396
새로움으로 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9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94
순수한 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5
14393
못다 한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4392
새봄의 기쁨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6
14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2
14390
섬의 꽃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4389
길 위의 풍경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3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438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85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8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8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143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7
14380
봄 수첩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7
143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31
1437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4377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2
14376
노랑 우산 댓글+ 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9
14375
상술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437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7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5
1437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4
1437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8
14370
달 속에는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14369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5
1436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6
143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143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14364
하 설 (夏雪)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6
143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4
143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143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9
1436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6
143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58
가요 산책1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8
14357
인천 송도 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0
14356
앵무새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2
143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9
143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5
14353
창살문을 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0
1435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35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2
1435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2
143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5
1434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9
1434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30
143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9
1434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9
14344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