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멋진 에너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멋진 에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12-14 23:26

본문

멋진 에너지 -박영란

작은 행복의 선물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부드러운 눈빛 자존감의 확신

서툴 지만 순수한 마음 한가득

변치 않는 존재와 역할에 대한

타인이 나를 좋게 평가하고

즐거운 삶 잔잔해지는 내면

내 스스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용히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손끝의 온기가 그대로 깊어가는

가장 잘 아는 나다운 느낌

정성으로 수정하고 실행하는

걱정 없이 사는 긍정적인 여유

반들반들하게 살아가는 멋진 길

넘어져도 일어서는 넘치는 에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6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7
16855	붙잡지도 못하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854	悔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8
16853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16852	순수한 초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2
16851	어쩌다 이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3
16850	털보 영감의 엑스 파일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30
16849	사람들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48	천국 기행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16847	한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8
16846	고통(불공평한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3
16845	희망을 표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9
16844	소년의 정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1
16843	입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0
16842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9
16841	녹두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0
16840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24
16839	꽃 피고 새가 우는 그따위 봄은 나에겐 다 부질없다 ** 모든 사람은 당신을 놓치고 있다, 지식 때문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3
16838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6
16837	꽁치통조림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36	웃는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6
16835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16834	조건 없는 사랑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3
16833	If thou must love poem , let it be for nought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32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2
16831	수면보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4
16830	새처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5
16829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28	범부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7
16827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26	내성(耐性)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7
16825	잠 못 이루는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8
16824	늙어 죽는 이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30
16823	민들레 마을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8
16822	낮잠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5
16821	섣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3
16820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6
16819	먹이사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6
16818	개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2
16817	무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01
16816	치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30
16815	어둠이 내려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5
16814	장승배기의 푸른 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6
16813	시인과 소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3
16812	공단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16811	보물찾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810	무지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6
16809	바람꽃 댓글+ 6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7
16808	강아지 공장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8
16807	그리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5
16806	늙는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8
16805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3
16804	天宮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5
16803	성령에 답하는 꽃의 전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7
16802	[再게시]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801	흐르는 강물처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16800	가을바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0
16799	섬김의 마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4
16798	그날의 초상 댓글+ 8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5
16797	어쩔 땐 쓸쓸한 바람에 내 모든 생채기가 벌어질 거 같았다 댓글+ 2개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7
16796	어여쁜 발걸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9
16795	석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2
16794	미영이에게.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30
16793	오래된 본능에의 저항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2
16792	생성과 소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0
16791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16790	시간은 잠들지 않는다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789	어느 청춘을 관조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7
16788	인스턴트 詩 댓글+ 3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2
16787	애팔래치아의 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6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