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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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헤진 날숨이 침묵을 깨고
그늘 밀어내고 돌아온 그 뒷길이
아련히 보이는 듯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언제나 삶은 뒷길 돌아 온 흔적을 딛고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겠지요
어제보다는 내일이 환한 햇살로 빛나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