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거북의 꿈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북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9회 작성일 19-12-26 21:05

본문

거북의 꿈

신광진
아픔이 다가와도 견딜 수 있는 것은
따뜻하게 안아주는 애틋한 마음의 향기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지나간 날들

열정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도
멀리 바라보는 꿈을 꾸는 사랑의 가슴
몰아치는 눈물의 폭풍우 부서지는 아픔

소용돌이 휘말려도 잡을 수 없는 세월
수천 번 다짐해도 무너져 내리는 용기
주눅이 들어서 표현 없는 목마른 침묵

현실이 내 마음을 밀어내는 가여움
돌아설 수 없는데 자꾸만 애원하니
몸부림쳐도 떠날 수 없는 마음의 자리

검색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12-27 18:50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9143&&sfl=mb_id%2C1&stx=asousa&#c_9189

먼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답신을 복사했으니 클릭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아이들이 방학이라 캠프 준비와 내년 연초에
서부지역 탐방으로 제가 바빠 다시 들어오기 어려우니 그리 아시길 바라며,다소 급히 써내려가 오타나 문법상 어휘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화면의 글씨를 자세히 읽을 수 없어 백내장 비문증이 있기에 그런 이유는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준비 관계로
많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지금 댓글 드리지 않으면 내년 중순으로 넘어 갈 것 같기에 댓글합니다. 관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2	널 보내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29
631	늦은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27
630	행운의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6
629	너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5
628	붉게 물든 노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4
627	그대 창가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21
626	늦은 중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20
625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9
624	사랑 할 수 밖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18
623	동백꽃 친구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7
622	내 마음의 별 하나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16
621	서로 다른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4
620	곁에 머무는 마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13
619	다시 찾은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2
618	사뿐사뿐 오시는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11
617	마음의 선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0
616	인연의 늪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9
615	마음의 빛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08
614	마음의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7
613	무지한 칼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06
612	인생의 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5
611	마음이 머무는 곳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04
610	너에게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3
609	마음의 정원 댓글+ 1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2-02
608	그리움의 편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1
607	어떤 중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31
606	이별의 아픔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1-30
605	달걀과 바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29
604	중년의 사랑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1-28
603	찔레꽃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27
60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26
601	비움의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1-25
600	내 안에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1-24
599	눈물의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3
598	그대 그리울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22
597	처절한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1-21
596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20
595	너의 곁으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594	마음의 아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8
593	마음의 빛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17
592	아쉬운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6
591	슬픈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15
590	사랑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4
589	길잃은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1-13
588	무지한 칼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2
587	사랑 안 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1
586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0
585	눈꽃 송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9
584	비를 품은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08
583	못다 한 고백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07
582	마음의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1-06
581	마음의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1-05
580	가치의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4
579	곁에 머무는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03
578	남겨진 날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3
577	엇갈린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01
576	중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31
575	눈물 같은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28
574	등 뒤에 피는 꽃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27
열람중	거북의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6
572	늘 푸른 바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25
571	내 안에 빛나는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2-24
570	내 마음은 수채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23
569	사랑이 떠나가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1
568	문밖에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20
567	눈꽃 송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19
566	그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18
565	흐르지 않는 눈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17
564	향기가 진하게 베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6
563	아침 이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1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