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적을 남기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족적을 남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1 10:06

본문

족적을 남기다

 

 

1969년 7월 20일 오후 10시 56분 20초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역사적인 발을 내디디며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27분 09초

네 식구의 가장인 내가

새해 첫 빨간 날 문을 열고 역사적인 발을 내디디며

“한 가장에게는 조용한 출근길이지만 가정에게는 위대한 평화이다.”

라는 유명한 넋두리를 남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2
3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3-23
3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16
3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22
3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10
3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7
열람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1
2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9
27
눈사람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0
26
알츠하이머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03
2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29
2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26
2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20
2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6
2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5
2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24
19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7
18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6
17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3
16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6
15
수갑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28
14
소통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7
13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6
12
가정 댓글+ 3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27
11
시간여행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2
10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6
9
시름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2-10
8
독수리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1
7
유산(遺産)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31
6
날개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4
5
점입가경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4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7-24
3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4
2
반지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2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