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해의 첫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2 22:52

본문

새해의 첫날 -박영란

 

매일 뜨고 지는 태양 같지만

새해 아침 태양이 더 눈부신

한껏 멋을 낸 첫 만남이 시작

날개를 활짝 펴고 새 출발하는

참으로 밝고 힘이 넘쳐흐른다!

 

행복이 최우선의 가치

가야할 길에서 가까워지는

새로운 해에는 서로를 이해

모두 하나 되는 영원한 내편

서로 격려하고 보듬으며 살자

 

내가 숨 쉬는 든든한 친구

감정을 나누는 대화 재미있게

다시 한 번 이런저런 새겨보는

조금씩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고

한해시작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3건 23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6
186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26
1864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7
18640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2
18639
한 걸음 댓글+ 3
현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3
18638
능소화 댓글+ 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3
1863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4
186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4
18635
대화0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0
186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1
186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86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3
18631
자화상 댓글+ 1
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7
1863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2
1862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5
1862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6
1862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4
186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5
186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5
1862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2
186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186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0
18621
고백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1
186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7
186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9
18618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3
18617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8
18616
웰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0
18615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3
1861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4
18613
오늘은 우울 댓글+ 1
캔디20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9
1861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7
18611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186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6
18609
알박기 댓글+ 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4
18608
12월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4
1860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6
18606
콩과 도토리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9
18605
적폐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0
18604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1
186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8
18602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9
186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7
18600
해야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1
185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1
185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85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4
1859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95
글삯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185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7
185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4
1859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6
185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2
185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9
18589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4
18588
살아있는 길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5
185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18586
벚꽃 댓글+ 1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9
18585
봄의 희망 댓글+ 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0
185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5
18583
희망 우산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1
185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8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79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9
18578
삶은 풀이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77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8
185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30
18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8
1857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