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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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기운 처럼 어둠의 힘을 이겨내며 새롭게 높아 있는 기운과의 대면은
막중함과 막대함의 장에 서서 자기를 성찰의 힘으로 높여지게 하는 차원과의 겨룸입니다
모두의 힘에 같이함을 말해야 하는 내적 부름과 함께 하면서 또 다른 다가섬으로 된 높음에
응답하는 소임은 소명 의식을 넘어 부리는 천상의 응답과 궤를 같이 하게 합니다
사랑의 생명력을 위한 강림의 기운이 서로에게 다가서 같이 하게 하는 온유하고 온건한
성령의 힘을 마주하면서 생명의 찬가가 스스럼 없이 다가와 행복의 장을 마주하게 합니다
또 다른 높음이 거대한 가림의 벽을 마주하며 이겨내면서 환희로운 아름다움의 차원을
열어 사랑의 힘이 완곡함을 다루며 부리며 모든 생명체의 힘에 이입됩니다
부림의 힘이 다가와 성세로 답을 하면서 사물과 현물을 인지하여 생활의 터전에 높음의 힘을
이입받습니다 생명의 활로는 진입의 힘과 함께 체공에 있게 되어 환타지에 도전합니다
성체의 힘으로 있게 되는 환희는 현물의 힘을 체감하는 다른 길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활로와
접속되는 환희를 일상사 누림에서 즐기게 되는 기회는 새로움과의 접속에서 이겨내는 일입니다
우주의 힘과 규율에 대한 접속이 만드는 자연의 성립과 성세 그리고 강은 모든 열림의 출발이
됩니다 커져 있고 보지하는 환희를 아우르며 즐겨낼 수 있게 되어 성체로서 있음을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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