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작과 함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작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9 22:58

본문

시작과 함께 -박영란

보이지 않는 기를 살리는

시작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벌써 떠나는 모두 만족스러운

깨어있는 생각과 기준이 다르고

무엇을 위한 대부분 성급한 질문

정해진 거리가 멀어져도

편안하게 말하기 쉽지 않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실행하고

묵묵히 나아가는 특별한 발견

시작은 빈틈없는 뿌듯한 발길

움직이고 맞추어야하는

가슴속 깊은 곳에 중심으로

자리를 비우는 언제 어디서든

알아주지 않아도 밤을 지새우는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 변화의 삶.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3	진저리 치는 영혼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2
18642	한 걸음 댓글+ 3개	현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3
18641	능소화 댓글+ 4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3
18640	유전자적으로 유감스러운 본능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4
18639	무더위와 파리의 천국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4
18638	대화04 댓글+ 1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0
18637	가을 햇볕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1
18636	고성 통일전망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8635	커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3
18634	자화상 댓글+ 1개	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7
18633	흰 피의 계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2
18632	포천댁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5
18631	울렁거리는 산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4
18630	황폐함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5
18629	하루가 간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5
18628	그녀 그리고 문학 댓글+ 4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2
18627	<이미지 15> 식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18626	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0
18625	고백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1
18624	누구를 위하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7
18623	가을손님 왕언니의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9
18622	이 시대의 시가 따뜻해야 하는 理由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3
18621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8
18620	웰빙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0
18619	100억이 생긴다면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3
18618	아침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4
18617	오늘은 우울 댓글+ 1개	캔디20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9
18616	깨어지기 쉬운 나날들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7
18615	악몽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18614	11월의 나무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6
18613	알박기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4
18612	12월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4
18611	가두리 양식장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6
18610	콩과 도토리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9
18609	적폐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0
18608	겨울에 하는 생각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1
18607	미세먼지 속에서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8
18606	기도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9
18605	겨울 여행의 추억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7
18604	해야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1
18603	새해를 맞이하면서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1
18602	사랑향을 마시듯 2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8601	사랑의 감정이 폭발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4
18600	나의 칭찬 선택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99	글삯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18598	천체(天體)의 움직임이 바로 나의 움직임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7
18597	봄을 재촉하는 꽃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4
18596	김밥, 수레바퀴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6
18595	내맘 훔쳐간 그대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2
18594	사람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9
18593	코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4
18592	낙엽의 거리 댓글+ 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9
18591	살아있는 길 댓글+ 13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5
18590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18589	벚꽃 댓글+ 1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9
18588	봄의 희망 댓글+ 4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0
18587	봄 오빠(이브의 경고)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5
18586	희망 우산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85	장어를 씹다가, 문득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1
18584	집착에 대한 생각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83	하늘에 마음걸기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82	상(像) 댓글+ 10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9
18581	삶은 풀이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80	눈부신 봄날에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8
18579	중독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30
18578	저 피어나는 꽃들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8
18577	나무들 단풍들다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2
18576	아침 듣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75	하루 댓글+ 1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74	빈 카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3

진저리 치는 영혼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