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씨앗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12 22:20

본문

씨앗을 흙에 심는다 자라난다 자라나야 되는 이유는 모른다 다만 자란다 햇살이 있어서 잎사귀를 티운다 튼튼한 가지가 생긴다 다만 바람에 꺽이지 않는 것만 알겠다 뿌리가 땅에 튼튼하게 심어져 뻣어나간다 우리는 다이아몬드를 찾아야 한다 환경안에 존재하는 돌아가는 상황이 환경에 의해 깨달지못하는 잘 모르는 존재는 다이아몬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잎사귀의 모양 뿌리가 흙을 붙잡을수 있는 방법 비바람 태풍에 꺽이지 않으려면 튼튼한 가지가 필요하다는 건 알겠다 다이아몬드는 나무말고도 생명이라면 어느곳에서든 존재한다 뇌라고 생각했지만 뇌가 다이아몬드일꺼라 생각했지만 뇌는 자라나는 동안 같은 생명체의 동일한 모습만 보여줄 뿐 실제로 다이아몬드는 오랜시간이 지나며 조심씩 변화하며 존재한다 깃털은 가볍다 추위를 막아주는 깃털은 실제로 더위도 막아준다 하지만 그 모양 또한 이해할 순 없다 입술을 모으고 불며 날아가는 민들레 작은씨앗은 아름답기까지하다 다이아몬드여 오 다이아몬드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7
1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25
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5
1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29
1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6
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3-24
1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0
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9
1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1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3-14
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2
1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06
1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03
1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02
1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1
1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29
1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21
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2-19
1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141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7
1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7
1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16
1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1
1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0
136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08
1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7
1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5
1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3
1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1
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30
1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1-28
1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7
128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6
1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1-21
1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1-21
1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20
1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6
1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12
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10
1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6
119
리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02
1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01
1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9
1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28
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2-24
1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23
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20
1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4
1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0
1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09
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2-08
1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7
107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06
106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2-03
1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29
1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5
1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3
1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21
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6
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16
99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4
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0
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0
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4
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3
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03
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01
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