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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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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0-01-14 20:56

본문

겨울새벽을 깨어있는

삶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기지개는

밤별의 잠으로 빠져들게 하며

지난 밤속에서 밤하늘을 춤추던

별들의 춤은 삶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오늘속으로 스며들어간다.

옷깃을 여미며 작은 숨을 쉬더라도

하얀 입금으로 따스한 향기가

새벽 으로의 부름에 겨울 새벽속으로

사라져간다.

따뜻한 온기를 품는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것이란 로맨스가 겨울새벽에

떠오르는 햇빛 처럼 따스하다.

새벽 버스가 달릴때쯤

그안에 나또한 있었다.

생존의 의미로 달리는것이 아니라.

살아있기 때문에 겨울새벽을 견디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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