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 꿈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14 23:42

본문

사랑 꿈

신광진

눈을 감고 마음을 다잡아도
가까이 서려 하면 다가서는 불안함
표현을 닫아 놓은 가시에 찔린 상처

지친 몸을 이끌고 거리를 헤매도
바람에 실어 강가를 날아봐도
헝클어진 마음은 맑음을 잃었다

힘들 때마다 다가와 용기를 주었던
소박한 꿈들이 모여 사는 마음의 빛
높이 쌓을수록 무너져 내리는 허무함

실체 없는 바람에 속삭이는 외로움
속삭임을 듣고 싶어 간절한 눈빛
사랑을 품은 아침 이슬에 빛나는 꿈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2	널 보내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29
631	늦은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27
630	행운의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629	너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5
628	붉게 물든 노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4
627	그대 창가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21
626	늦은 중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20
625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9
624	사랑 할 수 밖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18
623	동백꽃 친구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7
622	내 마음의 별 하나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16
621	서로 다른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14
620	곁에 머무는 마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3
619	다시 찾은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12
618	사뿐사뿐 오시는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11
617	마음의 선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0
616	인연의 늪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9
615	마음의 빛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8
614	마음의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7
613	무지한 칼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06
612	인생의 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5
611	마음이 머무는 곳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04
610	너에게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3
609	마음의 정원 댓글+ 1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2-02
608	그리움의 편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1
607	어떤 중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31
606	이별의 아픔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1-30
605	달걀과 바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29
604	중년의 사랑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1-28
603	찔레꽃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27
60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26
601	비움의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25
600	내 안에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1-24
599	눈물의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3
598	그대 그리울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22
597	처절한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1
596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20
595	너의 곁으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594	마음의 아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18
593	마음의 빛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7
592	아쉬운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6
591	슬픈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1-15
열람중	사랑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4
589	길잃은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1-13
588	무지한 칼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12
587	사랑 안 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1
586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0
585	눈꽃 송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9
584	비를 품은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08
583	못다 한 고백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7
582	마음의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06
581	마음의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05
580	가치의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4
579	곁에 머무는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3
578	남겨진 날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3
577	엇갈린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01
576	중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31
575	눈물 같은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28
574	등 뒤에 피는 꽃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27
573	거북의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6
572	늘 푸른 바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25
571	내 안에 빛나는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2-24
570	내 마음은 수채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23
569	사랑이 떠나가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1
568	문밖에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20
567	눈꽃 송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19
566	그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18
565	흐르지 않는 눈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17
564	향기가 진하게 베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6
563	아침 이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2-1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