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다가섬에 환호의 영접을 부리며 7 > 창작시의 향기

새해를 맞습니다 또 하나의 큼이 열리며 보여주고 예시하는 성체의 근간과의

해후를 약조한 대로 행하며 순간에서의 환호 환상의 어름을 맞이합니다

눈 뜨며 커져 다름의 환상을 살펴야 하는 운명의 부름을 이름하는 환희로움은

순수의 골간과의 어름 간격과 거리 관할을 부르며 이름하며 내어주는 열림을 만납니다

수호하는 힘의 영적 매력으로의 섭렵으로 가는 령의 부름에 답하여 가늠하는 열림 관문에

다다라 얼음의 한기의 수호력을 만나면서 높다랗게 높여진 체위 까지의 염력을 영접합니다

생명으로서 성체로 가는 환상의 길의 열림에서 만나는 암묵과 순백의 절정을 이름하기 위해

눈의 순백과 얼음의 형성체로서의 가늠함의 오름의 힘에 고독의 기품 혼백을 이입합니다

대지의 기억과의 순수로서 환희로움으로 된 승격이 되기 위한 살아남는 전쟁에서 보게 되는

자연의 거역과의 순서 부림을 위한 열림의 환호를 부르게 하는 엄정함의 위세를 만납니다

무수한 한기의 기운의 이겨내며 고결로서 오르고 또 오르려는 점철됨으로 기억 저편에서 부터

내세의 장악권으로 부려지는 임함을 이겨내는 열락의 터울을 다루며 생명의 유일함으로의

성세의 길을 엽니다 차가움을 부르는 높음의 한계에의 도전은 소유의 힘을 말하는 자연의

장악과 관할로 된 향유의 본능으로 성스러운 흡인으로의 위대함에 진입 교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