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소 리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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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25 13:25본문
퇴고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을 움켜쥐다 갑니다.
곳곳 좋은 표현들이 시를 감상하기 더욱 흐뭇해 집니다
새해부터 좋은 시 접하게 되여 행복합니다.
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다녀가 주셨네요
명절 잘 지내고 계신지요
깊은 공감으로 감상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다니 저도 기쁘네요
웃음과 마음이 따듯하신 이장희 시인님
올해도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합니다..
훌륭한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패기있는 젊음과 시에 대한 열정으로
뜻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세요^^
브루스안님의 댓글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에 취해 비몽사몽의 눈빛인데도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첫 연과 라스트연이 죽이네요
짜고치는 000이 의심스런 ㅁㅁ문예
그나마 조금 나은 조선일보 바이킹보다
훨 좋아보입니다
올해는 시집이나 한권 내시죠 라라 등단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신 시간과 노력이 저보다 훨씬
많이 쌓였을 것 같은 브루스안님이야 말로
올해는 좋은 성과와 열매 가득 맺으시길 바랍니다
과분한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좋은 소식 많이 주세요ㅎ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 시인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따스한 격려와 덕담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욱 하시는 일도 잘 풀리시고
뜻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오셨군요.
그 자리만큼 큰 자리가 어디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울 갑장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하시느라 바쁜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명절이면 빈자리들이 많이 허전해지죠
곳곳에 채워졌던 모습들이 언제
한바퀴를 돌아 흔적으로 남아있네요
고맙습니다 최시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리하게 파고드는 문장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어떤 고결한 바람의 잔등을 만져드리고 오셨군요.
남은 연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설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시간은 또 바람같이 흘러 일상으로 되돌아 왔네요
먼 곳까지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따스한 햇살 같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