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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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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신광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스쳐 가는 수많은 날
지친 가슴에 용기를 심어둔 지울 수 없는 사랑

 

아직도 꿈이 뜨겁게 타오르는 마음은 청춘
외로운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그리움
홀로 보내는 쓸쓸한 몸과 마음은 꿈을 찾는다

 

매일 너에게 마음을 담아서 긴 편지를 보내고
똑같은 마음이 새겨져도 품에 안아주는 포근함
외로움을 잊고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아리

 

자고 나면 기다리는 삶의 열정이 숨 쉬는 곳
내 몸에 일부분이 되어 삶의 지혜를 속삭여 주고
올바르게 걷는 아이처럼 피어나는 하얀 꽃송이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절한 가난 / 신광진

                                                                                                   
어렸을 때 부모님은 칭찬보다 매를 들었다
초등학교 때 칭찬도 하셨지만 매를 무서워했다
마음의 디딤돌은 오랜 시간 지켜주는 빛이었다

​칭찬 속에는 매가 따랐고 책임감도 함께했다
누군가 칭찬하기 위해서 배움과 덕을 쌓아야 한다
목적을 따르면 좋은 감정도 자신을 채우는 욕망

​도서관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질서를 지키는 예절
여러 명이 모여 다니면서 수다는 배려가 부족한 마음
바람 앞에 서지 않으면 촛불은 흔들리지 않는다

​넉살이 춤을 추며 사탕을 파는 가난한 연민
배보다 배꼽이 더 빛나는 쪽빛 바다의 울렁거림
우물 안 개구리 연민의 울음소리 바람의 근원지였다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절한 가난<------ 이 시는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밖에 행 마다 끝맺음을 어설프게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평서체를 쓰다가 다른 행에서는 다르니까 헛갈립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신다면 좋은 시를 쓸 거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글이나 쓰세요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리하지 마세요
마을에서 최고로 시를 못쓰는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시는 바른 마음과 깨끗한 감성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른곳에서 보고 짜집기나 시처럼 흉내 내는것 치장만 잘하면 시가 될수도 있겠지요
시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이어지고 정성을 다해야하고 한편 한편이 자신의 얼굴이 됩니다
책을 만권이나 읽었다니 제정신이세요
많은 사람이 보는데 생각도 없이 누가 믿겠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글쓸맘이 사라져요
해도해도 수준이하 이야기 들어야하니까
시도 못쓰면서 왜 다른사람 가서 아는체 하세요
내가 님보다 나이도 20살가까이 많은데 님한테 훈계받는다
마을에서 님보다 더오래 8년째 공부하고 있는데 제정신입니까

처절한 가난 시를 이해는 하나요

현실감도 없고 진실도 없고 부끄러움도없고 당당함도 순수함도 없고
경제력도 없고 열심히 일도 안하고 온통 마음속에 자신뿐 온몸이 가시라서 스쳐가면 상처가되고 너무너무 가난해서 처절한 가난입니다

나한테 댓글 달지말라고 몇년전부터 했지요
이름 바꿔서 쓴 그더러운 댓글 다 있어요
진짜 님 댓글 보면 속에서 넘어 올려고해요
초등생 감성도 아니고 돌아버릴려고 합니다
마을에 왔으면 조용히 시만 쓰세요

바람앞에 서지 않으면 촛불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고의 원인은 자신이 먼저 바람앞에 서니까 문제가 생긴겁니다

함부로 칭찬을 하면 수렁에 빠질수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최고인줄하고 함부로 휘두르면 많은 사람에게 상처가 됩니다

기세등등해서 어른을 가르치려 하고 기본이 없습니다
30대중후반에 책을 만권이나 읽었다니 현실감도 없고 이게 뭡니까

우물안 개구리 연민의 울음소리 바람의 근원지였다
지나가면 다 아는체하고 시비걸고 따지고 잘못을하고 잘못도 모르고
자신을 채울수 없으니 메마른 가슴은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봐달라고 울어 댑니다


며칠째 마을에 나타나서 댓글로 시끄럽게하고 자기 게시물에 싫은 댓글 달리면 게시물을 지우고
며칠지나서 잊을만하면 또 나타나서 댓글로 시끄럽게하고 오늘도 댓글로 화나게하고 결과는 같습니다
올바르게 걸음마도 못하는것 같은데 허웃음이 납니다
이젠 남는게 이방법 뿐입니다
 

마을에 와서 왜 기분 나쁘게 만드세요
마을은 님 놀이터가 아닙니다
수없이 나한테 댓글 쓰지 말라했지요
글도 이해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니까 참는것도 미칩니다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시에 댓글을 왕창 다셨군요..
신광진 시인님의 시에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모르는 사람 처럼 지내야 하므로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리는데 <나무>시에 가서 댓글 읽어 보세요..
왜 구역질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20세에 가깝게 나이차가 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댓글이 비방이나 욕설도 아니고 진정으로 거짓 없이 느낀 점을 고칠 점을 알려 주는 것은 예의라고 배운 사람입니다..
그러한 얘기도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어른이 아니요..
시인도 아닙니다..
시를 쓰시려거든..
타인의 시선이 머무는 자리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며 깊은 사색에 빠져야 할 일입니다..
왜 나는 충고를 받는가??
왜 나는 분노를 하는가??
왜 나는 쓸데 없이 과잉반응을 하는가??
자신의 글은 거울이라고 하였습니다..
저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실은 자신에게 느끼는 감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처절하게 가난을 경험하였던 이제는 깨끗히 털고 일어나서 아름다운 시를 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여쁜 세상을 단지 역겹게 표현하는 시는 사랑이 없는 좌절과 절망 밖에 남기지 못하는 슬픔일 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시를 써야 할지 깊은 사유가 필요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댓글은 자제하겠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자존심과 명예가 생명입니다
함부로 댓글로 평가받고 무시 당한다면 누가 글을쓰겠습니까
한사람이라도 내시를 좋아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똑같이 배우면서 댓글은 조심해서 달아야지요
잘쓰던 못쓰던 뭔 상관인데 자신의 욕구을 채우기위해 허세 떨려고 함부로 하는겁니다
취미로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아무리 말을해도 자신의 색채는 바뀌지 않습니다
최소한에 존중은 해줘야 편안하게 글을쓰지요


몇년동안 내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오늘처럼 10번은 싸웠지요 게시물 보관한다고 명예훼손 고발한다고 그때도 말했지요. 님이 나에게 댓글 안단다고 했지요 오늘까지 사건이 이어져 님이 이렇게 댓글 써주니 공소시효 새로 시작 되는겁니다 조용히 마을에서 시만 쓰고 사세요 글씨 한줄만 잘못써도 벌금 200만 나올수 있습니다 신고자가  접수만 해도 사건해결 해야합니다 법은 무섭고 사람은 무섭지 않습니까 님 댓글 엄청 많습니다 
아이디 바꿔가면서 아이디 도용인지 몰라도 님이 쓴 장문에 댓글들 지웠어도 나는 항상 사진으로 보관합니다 이이야기도 예전에 했던 이야기입니다 기간이 5년이 넘습니다 님이공개적으로 신분도 공개하셔서 찾기도 쉽습니다 오늘부터 공소시효 엄청 길게 시작되니 긴시간입니다 조용히 시만 쓰세요 님은 말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일은 님하고 나하고 관련된것입니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법보다 사람을 무서워하세요  자신이 안한다고 싸울때마다 말했지요 내가 마을 생활 하니까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계속 이러는것 악의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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