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과 사랑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과 사랑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28 10:11

본문

삶과 사랑의 노래 / 정연복

너의 목숨도 하나

나의 목숨도 하나

온 우주에 단 하나뿐인

너와 나의 목숨.

너의 목숨도 잠깐

나의 목숨도 잠시잠깐

머잖아 꽃잎 지듯

지고 말 목숨.

아직 우리의 심장이 뛰는

지금 이 순간

장미같이 뜨겁게 살자

불꽃같이 뜨겁게 사랑하자.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7	동그랗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4-05
496	지는 벚꽃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04
495	신발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4-03
494	목련꽃 그늘 아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4-02
493	4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01
492	새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4
491	3월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490	반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02
489	3월을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1
488	목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8
487	인생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27
486	서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6
485	이부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25
484	순간의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4
483	나는 천사입니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2-23
482	하루 한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2-22
481	선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1
480	보름달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0
479	겨울나무 속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19
478	나무와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477	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5
476	발렌타인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4
475	연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3
474	꽃을 만나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2-12
473	한겨울의 희망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1
472	힐링 트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0
471	겨울나무와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2-06
470	모닥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5
469	입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04
468	사랑의 믿음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03
467	봄꽃에게 쓰는 겨울편지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2
466	2월 첫날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01
465	2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31
464	겨울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30
463	나무의 동안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9
열람중	삶과 사랑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28
461	낭만적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27
460	한 방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26
459	새해를 맞으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25
458	새해의 작은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24
457	하얀 안개꽃의 독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3
456	황홀하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22
455	힐링 포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21
454	물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9
453	추위를 이기는 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8
452	겨울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1-17
451	보름달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16
450	동장군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5
449	칼바람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14
448	겨울 저녁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13
447	만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1
446	사랑의 신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0
445	꽃에게 묻는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9
444	벗에게 쓰는 겨울 편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8
443	조금조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07
442	겨울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6
441	말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05
440	생일 축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03
439	나무의 신년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02
438	나무의 신년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01
437	제야의 종소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31
436	겨울 장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9
435	알뜰함을 생각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5
434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24
433	성탄절 이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3
432	오솔길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2
431	보름달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1
430	겨울나무 속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0
429	꽃의 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9
428	겨울나무를 찬양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