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생활 5개월째 6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송도 생활 5개월째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29 06:19

본문

송도 생활을 한지 5개월여가 됩니다 고도가 낮아져 있는 해변가 평원이라 3요소 모두 아직

전반적인 적응이 아직 잘 안됩니다 게다가 험난함이 가세하여 새로운 원활함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서 센트럴 파크 내 나무와 호수는 음울한 힘의 여력을 보여주며 다가섭니다

순환이라는 열의 힘의 언질이 성적인 터울에서 내적인 요소와 함께 하며 크기를 말합니다

새로 만난 고층식은 성립의 힘에 부합되어 여유롭고 즐거움을 주지만 층고의 힘은 서울에서

항상 부딪치던, 고층이 안되 암담하고 피폐하던 차원과 힘과 싸워 이겨야 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땅의 험난함이 주는 휘황함과 붙은 야경의 험난함은 어떻게 넘어야 할 지 고민하게 하는데

대로의 광활 너름으로 된 험난한 위세가 도움이 되어 시간의 차원 흐름에 있게 하여 완화됩니다

서로의 터울을 이겨내는 힘의 저력이 강성하게 되는 방식이 아직 체감되는 강이 안되어

사물과 상황을 인지하는 여력으로 된 소유와 유일로 된 충만이 그렇게 용이치 않게 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의 실내는 서울에서 보다 큰 위상과 힘으로 되어 있으며 내실을 강화하여

안온함을 즐기고 안락하게 해주어 행복함으로 송도 자연의 내실과 힘의 차원을 같이 하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0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3-04
6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3
5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02
5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01
5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29
5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28
5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27
5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6
5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5
5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4
5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23
5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2-22
589
코로나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1
5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0
5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9
5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8
5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17
5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6
5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2-15
5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4
5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3
5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2
5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1
5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0
5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30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9
5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8
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7
5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1-26
5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5
5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4
5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5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2
5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1
5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0
5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9
5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8
5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7
5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6
5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5
5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4
5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3
5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1-12
5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1
5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0
5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9
5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08
5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07
5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1-06
5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1-05
5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04
5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03
5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02
5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1
5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31
5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30
5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29
5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28
5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2-27
5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6
5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5
5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4
5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2-23
5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22
5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1
5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2-20
5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2-19
5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18
5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7
5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