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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생활 5개월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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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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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생활을 한지 5개월여가 됩니다 고도가 낮아져 있는 해변가 평원이라 3요소 모두 아직

전반적인 적응이 아직 잘 안됩니다 게다가 험난함이 가세하여 새로운 원활함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서 센트럴 파크 내 나무와 호수는 음울한 힘의 여력을 보여주며 다가섭니다

순환이라는 열의 힘의 언질이 성적인 터울에서 내적인 요소와 함께 하며 크기를 말합니다

새로 만난 고층식은 성립의 힘에 부합되어 여유롭고 즐거움을 주지만 층고의 힘은 서울에서

항상 부딪치던, 고층이 안되 암담하고 피폐하던 차원과 힘과 싸워 이겨야 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땅의 험난함이 주는 휘황함과 붙은 야경의 험난함은 어떻게 넘어야 할 지 고민하게 하는데

대로의 광활 너름으로 된 험난한 위세가 도움이 되어 시간의 차원 흐름에 있게 하여 완화됩니다

서로의 터울을 이겨내는 힘의 저력이 강성하게 되는 방식이 아직 체감되는 강이 안되어

사물과 상황을 인지하는 여력으로 된 소유와 유일로 된 충만이 그렇게 용이치 않게 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의 실내는 서울에서 보다 큰 위상과 힘으로 되어 있으며 내실을 강화하여

안온함을 즐기고 안락하게 해주어 행복함으로 송도 자연의 내실과 힘의 차원을 같이 하게 합니다

해피 해피 새로운 즐거움과 같이 하는 안온 럭져리의 세상에서 거침과 험난함을 대한다는 것은

생명의 발원과 같이 하는 크나큰 행복의 원천과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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