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플로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플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0-01-31 11:41

본문

플로우

낮은 다릿발 아래로

벼렷던 혹한의 칼날들

떠밀려 가고 있었어

나흘 후가 입춘이래

푸른 서슬로 위세하던

바람의 처소도 바뀌었어

가림없는 햇살을 타고

바람이 스쳐갔어

더는 차갑지 않은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	한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3
136	건물과 가로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11
열람중	플로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1-31
134	석간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8
133	일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32	삐끗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6
131	로드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5
130	중력 또는 부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3
129	덕택으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0
128	참선수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8
127	로켓배송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3
126	장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03
125	전송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28
124	오만그물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7
123	해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25
122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121	다도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19
120	경계인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4
119	섬마을 노부부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12
118	실화(實話)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4
117	출근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9
116	은수골 불밝은 밤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23
115	부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1
114	강돌 두 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2
113	지하철 2호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25
112	보영운수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9
111	오래된 정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8
110	명절 미리보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7
109	자신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9-02
108	너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9
107	일곱시 십오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7
106	산다는 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8-26
105	옥수수밭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4
104	참깨들깨 달음박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1
103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7
102	이중과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23
101	나그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21
100	지상의 모든 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5-20
99	엿장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8
98	이 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7
97	목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4-29
96	교차로 소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18
95	접촉 사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4
94	소쿠리 소쿠라테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20
93	오늘 아침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5
92	늘하얀 나무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3
91	자신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1
90	외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8
89	내려받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07
88	목련 통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04
87	채널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01
86	적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6
85	버티기 한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5
84	시치미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21
83	진행형 현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9
82	상고대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8
81	감사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15
80	언행일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14
79	사내 산에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2
78	사직서 댓글+ 3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11
77	쑥대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30
76	안국동의 휴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28
75	블랙 패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23
74	기차놀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0
73	구인광고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7
72	세랭게티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4
71	다있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1
70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1-10
69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9
68	들길에서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