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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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2-02 11:00본문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제 보기에도 하늘에 죄업이 쌓인듯 보입니다.
건강하신듯 하니 좋아보입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건강타 하나 이게 어찌 맘 먹은대로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무탈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자아도취는 자연도 무시한 생활이었습니다.
가끔씩 무서운 채찍을 가하지만 제대로 깨닫지 못한 이성에
목숨을 노리는 세균이 창궐하듯 합니다
서늘한 시심에 함께 고민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서 자업자득 인과응보라 하지요
시쳇말로 천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신과 악신의 차이는
종이 한장의 두께
일상이 그러한듯 합니다
늘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경계...
무탈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늘어만가는 현상입니다
운 하나만 믿고
걸리면 재수타령
안 걸리면 그냥 그렇게
언제 그랬냐는 듯
흘려버리겟지요
한뉘님도 무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