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을 나누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을 나누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2-03 23:38

본문

마음을 나누고 -박영란

파란 하늘아래 한없이

세월에 두툼해진 그대로

스산한 바람 소리 가득한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침묵

지나치게 세세한 삶

생각하는 만큼 정직한

따뜻한 눈빛 뜨거운 가슴

헛되지 않게 살아남는 의미

내가 믿었던 기억을 뒤지는

아직 쌀쌀한 날씨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행복

하루하루 아끼고 가꾸다보면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8	좌절과 희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4-04
757	기다리는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03
756	기대하는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02
755	4월의 길목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01
754	삶의 선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3-31
753	시간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30
752	희망을 표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29
751	붉은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28
750	봄의 기지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749	나는 누구인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26
748	힘겨운 전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5
747	미소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24
746	눈물 나게 그리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23
745	잠시 멈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2
744	행복을 전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21
743	늘 그립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3-20
742	한줄기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9
741	마음의 불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18
740	이웃의 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7
739	날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16
738	나를 찾는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5
737	매화 꽃피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14
736	잔인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3-13
735	꽃피는 삼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12
734	코로나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11
733	마음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0
732	해와 달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09
731	속삭이는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3-09
730	존중하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07
729	봄이 오듯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06
728	작은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5
727	따사로운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05
726	기적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3
725	자연의 선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2
724	먼 곳을 바라보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1
723	가장 좋은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28
722	함께 가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27
721	삶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26
720	짜릿한 기억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5
719	빛의 터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4
718	연둣빛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3
717	인내하는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22
716	팽팽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1
715	소박한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0
714	마음과 영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19
713	풋풋한 에너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8
712	세월을 잊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7
711	뿌듯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16
710	현재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5
709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708	감동적인 교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3
707	흔들리는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2-12
706	풍요한 날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11
705	감성을 새기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10
704	심신의 안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2-09
703	특별한 하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702	겨울의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07
701	정답 없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6
700	그리운 그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5
699	서로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04
열람중	마음을 나누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03
697	싱그러운 선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2
696	자연의 법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1
695	시간의 흔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31
694	행복이 쏟아지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30
693	희망의 목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9
692	최고의 순간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8
691	꿈의 여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1-27
690	살아가는 방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6
689	사소한 것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