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흔들리는 여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흔들리는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02-12 23:51

본문

흔들리는 여유 -박영란

일상을 흔들어 놓는

고민 무거워지는 책임

대화 할 때 느끼는 친근감

가까이에서 자주 보는 사이

마음이 작아졌다 커졌다

변덕이 심한 깊은 공허감

피하지 말고 최선의 관심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여유

정신을 가다듬어 보지만

막상 마음이 앞서 가버린

부드러운 눈빛 즐겨야 할 순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9	소중한 시간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05
758	좌절과 희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4-04
757	기다리는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03
756	기대하는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02
755	4월의 길목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01
754	삶의 선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31
753	시간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30
752	희망을 표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9
751	붉은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28
750	봄의 기지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7
749	나는 누구인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26
748	힘겨운 전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5
747	미소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4
746	눈물 나게 그리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3
745	잠시 멈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22
744	행복을 전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21
743	늘 그립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0
742	한줄기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9
741	마음의 불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8
740	이웃의 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7
739	날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6
738	나를 찾는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5
737	매화 꽃피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4
736	잔인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3-13
735	꽃피는 삼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12
734	코로나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11
733	마음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0
732	해와 달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09
731	속삭이는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3-09
730	존중하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07
729	봄이 오듯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3-06
728	작은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5
727	따사로운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05
726	기적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3
725	자연의 선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2
724	먼 곳을 바라보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01
723	가장 좋은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8
722	함께 가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7
721	삶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6
720	짜릿한 기억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5
719	빛의 터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4
718	연둣빛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3
717	인내하는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22
716	팽팽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21
715	소박한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0
714	마음과 영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19
713	풋풋한 에너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8
712	세월을 잊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17
711	뿌듯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2-16
710	현재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15
709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4
708	감동적인 교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13
열람중	흔들리는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2-12
706	풍요한 날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1
705	감성을 새기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0
704	심신의 안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2-09
703	특별한 하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8
702	겨울의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07
701	정답 없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06
700	그리운 그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5
699	서로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4
698	마음을 나누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3
697	싱그러운 선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2
696	자연의 법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1
695	시간의 흔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31
694	행복이 쏟아지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30
693	희망의 목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9
692	최고의 순간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8
691	꿈의 여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1-27
690	살아가는 방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