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8 > 창작시의 향기

고대 문명과의 만남은 새롭고 높은 의식 수준을 만듭니다 가치의 힘이 강화되고

인간으로서 생을 영위하는데 자연에 대한 도전과 순응력을 높입니다

문명을 영위하는 힘의 원천이 태양의 팽창에서 유래하여 사막의 험난한 힘과

대평원의 평온의 위상 높음이 생명의 혼을 일으켜 있음의 크기를 말해줍니다

세상 높음으로 열린 세상을 이룬 생명에게 하늘 높음의 영의 세계로 회귀하는 얼개를

제시하고 보여주는 큰 가늠자의 인도로 강림의 현신을 이겨낸 군림의 위상을 대면케합니다

가늠의 완전함으로 이루어지는 높음에서의 향유로 세상의 평온함이 높음에서 이루어짐을

태양의 팽창 크기 만한 아름다움의 향락과 향유로 하여 모든 생명의 만복과 같이 합니다

세상 높음으로 된 평온의 힘으로 된 먹거리는 자연의 험난한 위세와 평안함과 교호 접속하여

고요와 폭풍의 절대의 힘과 태양의 신적 지위의 힘에 유순하며 절대적인 힘으로 대면케 합니다

아름다움과 휘황함이 견인하고 인도하는 강림의 기저에서의 활성화로 순수하고 순결하며

유순한 검음의 마법을 다루는 힘은 영체가 다루고 견인하는 영속적인 이룸을 갖게 합니다

태양의 속성에 따른 경이로움과 환희로움의 차원과 체위로 강림의 힘으로 팽창하여

모든 권위의 이룸을 하나로 하여 모든 생명에게 축복과 향유를 내세적으로 내어줍니다

영겁에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서서 환희로움의 세례에 접속되면서 태양의 권세와

같이 하는 축복 그리고 향유로 만물에 답하며 성스러운 높음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