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이전의 생각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선택 이전의 생각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2-18 11:07

본문

때로 진심은 정의롭지 못하고 자신의 뜻과 다르다 어떠한 행동을 할 때 시작부분에서 질려버리고 마는 일들이 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습관처럼 일을 저지르고 그 일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곧 잘 후회하고 마는 행동들도 결국엔 시작되어버리고 다른사람과의 관게에서 특정한 사람으로 구분되어 비판받고 쓸모없는 인간 취급받을 가능성이 크다 시작 단계에서 생각이 도달해서 이어질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평소에 무엇이 진실인지 진심에 대해서 불연듯 자기자신의 질문에 빠지게 되는데 비록 그 진실이 진심이더라도 나쁜결과를 가져온다면 어떠한 행동 이전에 드는 이런 이야기를 마음먹기에 하지 않겠다는 혹은 안하는것이 나의 진심이라고 자신에게 피력한다면 다음번에 그에 관한 일들에 대해 이미 선택한데로 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미래에 대한 꿈이라는 것이 선택의 연속이지만 평소에 자기자신에 대한 오해가 깊어서 별생각없이 삶이 주어진데로 살아가다가 왜 삶이 초라하거나 불운의 연속이거나 남들에 비해 나태하고 욕정에 사로잡혀서 욕심만 부리고 가진게 없냐는 물음이 생긴다면 결국 그대의 삶이 자신을 놓고 봤을때 그럴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생각한데로 이루어지는 상의 모든 법칙은 실제로 존재하며 자기자신에 대해 깊이 있게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래서 중요한 사람처럼 느끼며 앞으로의 삶도 나쁜것을 짊어지기보다 좋은것만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결국 그런 선택의 순간이 오기전에 마음가짐을 좋은쪽으로 하게 된다면 결국 세상은 당신에게 큰 선물을 선사하게 될것이다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아 댓글사절합니다 욕듣기 싫으시면 댓글 안다시면 됩니다^^
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은데 같이 시쓰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려해야죠
댓글 달지마세용^^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은 달기 위해 존재합니다..
단지 댓글을 달았다고 욕을 한다면 그건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밖에 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녀작 시집의 개정판을 쓰고 있습니다..
신춘문예의 시인 보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합니다..
10년노예 시인님 고맙습니다..
^^*..
..

Total 34,58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0 12-26
3458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08
3458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4:20
345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3:17
34581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0:00
345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4-26
345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4-26
34578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6
345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6
345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6
345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345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4-26
345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3457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6
3457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6
3457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3456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6
34568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5
3456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5
34566
꿈속의 사막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5
345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4-25
345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345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5
345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5
3456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5
3456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5
3455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5
3455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4
3455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345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4
3455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4
34554
별들의 방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4
345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4
3455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4
3455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4
345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4
34549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3454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4
3454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3454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3
3454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3454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345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345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3
345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3
3454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3
3453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3
34538
각시붓꽃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3
3453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2
345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2
345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2
3453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2
345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2
345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4-22
345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3453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2
3452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2
345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2
3452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2
3452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2
3452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1
345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1
3452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1
345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1
345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1
3452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1
34519
붉은 꽃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1
3451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1
3451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1
345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