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하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주는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3-14 15:34

본문

우주는 하나이고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모두가 하나의 우주이다 당신이 곧 우주이고 우주란 당신이라서 하나만 존재하는 우주속에는 작용반작용과 운동법칙이 존재한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운동에는 결국 멈추게 되는 운동의 법칙 우주는 그대의 생각처럼 거대한 생각의 공간 일 수도 있고 더큰 의미이지만 밝혀지지 않는것이 많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삶이 섹스를 원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걸 원한다면 결국엔 당신을 위해 감옥이 존재하는것처럼 당신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정확한 판단력과 정의나 예절과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실제로 돈을 원한다면 돈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지만 당신이 원하는데로 어떠한이유로 가지고 싶은 만큼의 돈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법칙이 존재하고 좁은 관념에 의해 더 넓은 생각을 이어가지 못한다면 결국 더 큰걸 원하지만 세상의 시스템데로 갇혀져 봉급에 만족하거나 장사에 만족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 우주는 당신이고 당신이 우주인것을 잊지말고 행동하면 결국엔 더 큰 것을 가지거나 더 큰 만족을 가지거나 소박하게 살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29
1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6
1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24
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20
1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9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14
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4
1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06
1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03
1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02
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01
1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29
1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21
1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19
1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8
145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17
1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7
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6
1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1
1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0
140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08
1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7
1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5
1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3
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1
1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30
1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1-28
1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7
132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26
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21
1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1-21
1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1-20
1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6
1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4
1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2
1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10
1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06
123
리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02
1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1
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9
1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28
1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2-24
1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2-23
1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0
1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14
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10
1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2-09
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08
1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7
111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6
110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2-03
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29
1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5
10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3
1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21
1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16
1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16
103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4
1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10
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0
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6
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4
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3
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3
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1-01
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31
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7
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21
92
여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