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친절한 답글을 남기고 싶을 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친절한 답글을 남기고 싶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3-15 17:45

본문

친절한 답글은
만남에 대한 확신이고 믿음이다
반은 버리고 반은 취하는 하루하루
자유로운 허공에게
빈 공간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좋아요 좋아요
친절한 답글의 매력은
나의 자리에서 사는 사람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아닐까요
반은 주고 반은 남기는 것에 대하여
일상의 꿈 하나
날개가 없어도 나는 희망을 가지며
내일을 기다리는 이유
앞으로 30년 이상의 나에게
친절한 답글의 의미
보다 나답게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27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3-28
18826	애 늙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8
18825	봄의 기지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27
18824	작은 정성의 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3-27
18823	블랙아웃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7
18822	해와 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7
18821	이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7
18820	말씀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7
18819	유혹 물리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7
18818	나는 누구인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6
18817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6
18816	코로나 인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26
18815	어느 봄날의 풍경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6
18814	밥한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6
18813	어머니의 눈물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6
18812	봄 봄 봄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6
18811	시인과 바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6
18810	거기 사람 있는데 *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26
18809	밤의 해변에서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6
18808	또다시 자수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6
18807	힘겨운 전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5
18806	계단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5
18805	버릇	시스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5
18804	월대천 블랙스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5
18803	산달도는 오지 마세요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5
18802	제비꽃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25
18801	배꽃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25
18800	새 봄은 "척"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5
18799	백일이 고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25
18798	어른이란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25
18797	미소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4
18796	지금은 아모스의 애가를 불러야 할 때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24
18795	책등 -퇴고 댓글+ 1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4
18794	사랑은/선미숙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4
18793	시의 공식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4
18792	게으르고 싶은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24
18791	바다생명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24
18790	봄의 행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4
18789	2020년 2월 우수작 발표 댓글+ 1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4
18788	행복한 사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4
18787	그대 품에 봄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24
18786	눈물 나게 그리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3
18785	축! 강태승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1
18784	행복 처방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8783	하늘 아래 첫 사람.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3
18782	노인과 소녀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23
18781	동학군(東學軍)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23
18780	폭포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3-23
18779	불신의 거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23
18778	죽은 신의 성전 앞에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3-23
18777	채우지 못한 사람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23
18776	봄의 향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3-23
18775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3-23
18774	당신이 가 주세요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8773	연인처럼 상큼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3
18772	힘겨운 목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3
18771	잠시 멈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2
18770	꽃의 색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2
18769	인생이 살만한 것은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2
18768	현장에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22
18767	비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2
18766	그 순간만큼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2
18765	행복을 전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21
18764	희망 읽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18763	수정의 방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1
18762	땅강아지와 흙강아지 댓글+ 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8761	반가운 모서리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21
18760	봄은 어디에 숨어서 노래를 부르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8759	추사의 한편을 읽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1
18758	슬픈 계절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27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