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八景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포천 八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7-09-08 11:12

본문

 
-포천八景-
 

白露에 白鷺는 白鷺洲에 노닐고

恨嘆서린 漢灘江으로 한내가 흐르네

 

金水亭 맑은물을 蒼玉屛에 담아

臥龍岩에 누워 옥금수 물 마시며

 

화적 꺽정이가 숨겨둔 禾積淵은

신선이 노닐던 仙游潭이 예아닌가

 

靑鶴洞에 들어 세상일을 잊으려

樂歸停에 달 오르니 나는 구름위를 간다

 

 

 

 

 

 

 

 


댓글목록

Total 34,81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09
마음의 청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9-07
34608
[이미지 12] 언니라고 부르는 오후의 병동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9-07
34607
이미지 12, 고향의 가을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9-07
34606
가을비 달맞이꽃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07
34605
(이미지13)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9-07
34604
[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07
34603
<이미지 16>구월을 그리는 수채화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9-07
34602
여행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9-07
34601
이미지 10) 유람선 댓글+ 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07
34600
가을 그리움이 내게로 왔습니다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9-07
34599
어떤 뒤안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07
34598
여우비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9-07
34597
<이미지15>두밀리, 아침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07
34596
게르니카의 후유증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9-07
34595
<이미지 15> 오래된 길의 향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07
34594
고향 하늘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9-07
34593
사랑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07
34592
산다는 것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9-07
34591
가을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9-07
34590
<이미지 16>축제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07
34589
[이미지12]진술 댓글+ 6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07
34588
가을에서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9-08
34587
[이미지 17] 수몰지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08
34586
파선(破船)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9-08
34585
바람이 날 강철로 만든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9-08
34584
참으로 한심한것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08
34583
< 이미지 17 > 거미줄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8
34582
아멘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08
34581
오리정(五里亭)에 올라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9-08
34580
가을 댓글+ 4개
전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08
34579
계절의 말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9-08
34578
식물의 신비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8
34577
아직도 아직도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08
34576
<이미지 5>달빛의 연인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9-08
34575
< 이미지 1 > 말하지 않을래요 (虛)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08
34574
(이미지 15) 낙엽의 춤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08
34573
이미지 5, 그 약속은 버렸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08
34572
꽃길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08
34571
<이미지. 10>가을비 오는 날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9-08
34570
시린 추억 댓글+ 2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08
34569
<이미지7>시간이 멈춘 곳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8
34568
송곳니 댓글+ 1개
차렷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08
열람중
포천 八景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9-08
34566
줄로 재어준 곳 댓글+ 1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08
34565
(이미지12번) 사랑을 저축했더라면 댓글+ 3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08
34564
< 이미지 13> 지친 기다림 / 월장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08
34563
아파트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9-08
34562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9-08
34561
월명추야(月明秋夜) 댓글+ 2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08
34560
산딸기의 사랑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9-08
34559
[이미지 17] 역주행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8
34558
기억의 땅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9-08
34557
[이미지 13] 퇴물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08
34556
<이미지 12> 아!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9-08
34555
[이미지 4 ]열쇠의 주인은?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9-08
34554
이미지 17 함정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9-08
34553
독거의 정의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9-08
34552
비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08
34551
꽃이 될래요 댓글+ 2개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09
34550
몸과 마음의 관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9-09
34549
가을의 이름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09
34548
( 이미지 11 ) 숨소리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09
34547
나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9-09
34546
가을의 禱祈 댓글+ 2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09
34545
테블릿 PC 댓글+ 1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09
34544
뜀박질하는 가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09
34543
호암시비공원(湖岩詩碑公園)에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9
34542
사랑아 가자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9-09
34541
[이미지 15] 들꽃의 속삭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9-09
34540
여행, 그 풍경 너머에는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