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제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3-20 17:19

본문

사소한 문제든 심각한 문제든지 간에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모든것에는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다 다만 제어 할 수 없다는 것에 항상 불안하고 힘들어 한다는 것 누군가의 말을 잘들어주고 수긍하고 긍정을 표현한다면 상대는 경계심을 늦추게 된다 상대가 막장이라도 제어 할 수 있는 방법만 알게 된다면 상대가 나를 우습게 보거나 혹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삶 전체가 그렇다 멈출수 있는 방법만 알게 된다면 더 이상의 두려움은 없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삶에 레시피가 없지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이란 당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그 방법을 당신은 알고 있고 되도록이면 가장 손쉬운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방법에 대해 인지력을 높혀 복잡하더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다면 먼 미래가 보일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25
1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15
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29
1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6
1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4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0
1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9
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1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14
1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2
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06
1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3
1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02
1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1
1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9
1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21
1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19
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8
142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7
1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7
1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16
1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1
1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0
137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08
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7
1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05
1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3
1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1
1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1-30
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1-28
1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7
129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6
1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21
1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1-21
1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20
1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6
1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1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1-12
1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10
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6
120
리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02
1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01
1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9
1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28
1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2-24
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23
1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20
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4
1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10
1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2-09
1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2-08
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7
108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6
107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2-03
1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9
1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5
1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3
1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1
1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1-16
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16
100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4
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10
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0
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4
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3
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03
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01
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31
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