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38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우깡 38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4-12 04:20

본문

예전에
한참 즐겨먹었었던
새우깡

언젠가 방송에서
새우깡에서 뭐가 나왔다 는 소릴 듣고나서는
몇년을 쳐다보지도 않았고
누가 옆에서 먹는걸 보면
 일부러 피했던 새우깡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겨먹었던 사람들...

그런데
얹그저께 사랑님이
 한봉지를 가져와서는
식탁위에 놓아둔 새우깡

옛생각이 나서
38개 먹어본
새우깡

맛은
그대로인것 같았으나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찝찝한 뭔가가 느껴져
이제 두번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새우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7건 2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4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01
191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1
1914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01
1914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1
19143 황소sks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01
1914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01
1914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01
191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01
19139 맛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5-01
191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01
191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1
191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4-30
191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30
1913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30
191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30
1913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30
191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30
191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30
191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29
19128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9
1912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29
191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29
19125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29
1912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9
191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29
1912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9
1912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29
191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4-29
191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8
1911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8
1911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8
19116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28
19115
1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8
19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28
19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8
191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28
19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7
191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7
191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7
191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4-27
191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910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27
191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27
1910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4-27
191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27
19102
머그컵 댓글+ 2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4-27
191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4-27
19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26
19099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4-26
190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4-26
190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6
190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6
1909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26
190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4-26
19093
노숙자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26
19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26
190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25
1909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25
19089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5
1908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5
190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5
190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5
190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5
19084
사계의 축복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25
190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25
190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25
19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5
19080
촛농 댓글+ 1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4-25
190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25
19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