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蓮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木蓮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4-14 21:29

본문





목련(木蓮)


향기의 모서리마다 흔들리는 바람

돌아서지 못하는 연인(戀人)은
흐린 오후에 빗방울처럼
촉촉한 입맞춤

얼핏, 스치는 꿈 같은 것이
생시(生時)와는 달라
눈 가득히
하얗다



Magnolia


That breeze is shaking in the every corner
Of fragrance

Lover, who do not turn around,
On the cloudy afternoon, like raindrops
Wet osculation

Glance, grazing dream same thing,
It differs with lifetime
Eyes full
Whit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1
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0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7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16
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15
열람중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4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9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06
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