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 말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듣기좋은 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4-19 00:04

본문

살면서
듣기 좋은 말들은
참 많다 ...

첫째.
어머 너
몰라보게
예쁘졌는걸

좀 과장이긴
하지만
여성분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그날 하루를
아니면 몇날 몇일을
기분좋고 즐겁게
살게 해준다

둘째
명한씨 요즘
엄청
잘 나간다며

누가
이 남성분께
이런 말을 했더니
 와우 기분이 좋은데
그래서 더 오래 잘 나가고싶군
 . . .

셋째.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복을 많이 받으란다고
그게 다 받아지는건 아니고
부자되란다고
다 부자되는건 아니지만
이런 말들을 들음으로 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항상 즐겁게 사는데
큰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로나가 사라지고나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인들과도
이런 말들을 나누고싶다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6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0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27
191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27
1910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4-27
191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7
19102
머그컵 댓글+ 2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4-27
191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27
19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26
19099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4-26
190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4-26
190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26
190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6
1909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26
190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26
19093
노숙자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26
19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26
190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25
1909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5
19089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5
1908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5
190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25
190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25
190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25
19084
사계의 축복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25
190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5
190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4-25
19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5
19080
촛농 댓글+ 1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4-25
190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4-25
19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4
1907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4
1907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24
190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24
190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4
1907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24
19072
아네모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4
1907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4
190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4
190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3
190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4-23
19067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23
190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23
190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3
19064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4-23
190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3
19062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3
190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2
190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4-22
1905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2
19058
초록별 연애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22
1905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4-22
19056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22
19055
블랙 스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22
190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22
190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22
190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1
19051 검은고양이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1
1905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1
190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21
190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1
190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1
1904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21
19045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21
190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1
190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0
19042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20
1904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20
1904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0
19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0
19038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20
190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