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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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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4-23 18:03

본문

내 노래


 

어느 산을 넘다가 굴곡을 만났는가

 

깊고 험한 골짜기 무슨 나무에 걸려서 오도 가도 못 하는가

 

두절된 전파 속에 들려오는 목소리 잡음만이 일어나고

 

통신장애 일으킨 불통된 주파수 이어질 줄 모르는데

 

오늘도 그대 곁에 못 가고

 

주소 없는 빈들 지나다 지쳐 쉬고 있는데

 

단절된 통신 복구되는 날 다시 불러보고 싶은 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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