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4-25 08:47

본문

계절이 오면 눈물이 난다
힘들었던 한계절을 지내고
더욱 더 뜨겁거나 춥거나
기다리지 않겠지만
계절은 마음을 녹이고
눈물이 날것처럼 지난계절을 뒤로하고
새로운 계절이 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52건 22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82	자연인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5-05
19181	Canvas 위에 사과꽃 향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5
19180	집착	성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05
19179	가시와 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5
19178	왕자인듯 왕자아닌 그귀공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05
19177	잘 될 거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04
19176	늙은 낭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04
19175	꿀벌 폭격기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4
19174	암컷들의 본능적 혁명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04
19173	잘 한 일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4
19172	오월 노래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4
19171	즐거운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5-04
19170	나의 시작 배경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4
19169	초로의 보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04
19168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5-04
19167	'사회적 부산물인 마음'은 나만의 것이 아니므로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5-04
19166	하늘나라 당신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04
19165	오월의 어느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5-03
19164	오월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2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5-03
19163	그리움이 나를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3
19162	오월의 멜랑꼴리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03
19161	오월의 구름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03
19160	문은 다시 열렸으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3
19159	자전거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5-03
19158	고귀한 선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03
19157	하늘과 땅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5-02
19156	흐린 날의 독백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02
19155	기억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5-02
19154	오월의 아침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2
19153	사랑의 강과 바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2
19152	그대 위해서라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02
19151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02
19150	시테우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02
19149	어려울 때 부르는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2
19148	사랑이와 다슬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2
19147	글 한 자가 큰 도둑이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01
19146	봄볕아래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1
19145	쑥을 캐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01
19144	눈 맞춤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1
19143	나팔꽃 사랑	황소sks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01
19142	이상한 나라 K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01
19141	기데기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1
19140	5월 첫날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01
19139	봄비	맛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5-01
19138	오월의 서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01
19137	사랑의 장미화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1
19136	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30
19135	더 많은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30
19134	가위(old hag)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30
19133	빈 노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30
19132	문득!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30
19131	빌어먹을 세상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30
19130	꼬집어 주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30
19129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9
19128	어느 하루살이 인간의 발목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9
19127	佛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29
19126	어깨에 대한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9
19125	퀴즈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29
19124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9
19123	섬의 야화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29
19122	특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9
19121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4-29
19120	별꽃 펼쳐 사랑으로 그리워하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4-29
19119	평등해지는 산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8
19118	어느 늙은 철딱서니의 수상한 거동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28
19117	하늘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8
19116	꽃눈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28
19115	10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8
19114	손수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8
19113	삶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8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