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4-25 08:47

본문

계절이 오면 눈물이 난다
힘들었던 한계절을 지내고
더욱 더 뜨겁거나 춥거나
기다리지 않겠지만
계절은 마음을 녹이고
눈물이 날것처럼 지난계절을 뒤로하고
새로운 계절이 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33건 1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03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댓글+ 2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0
22802	미래 기억과 흐르는 공간 댓글+ 10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1
22801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22800	웃음 한 칸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4
22799	첫 진달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2
22798	山房抄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6
22797	아그네스 발차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31
22796	Why , I 댓글+ 2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8
22795	천당 보내드립니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1
22794	깊은 밤에 댓글+ 1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7
22793	낙화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9
22792	목숨 다해 나를 위해 살다 나를 위해 가겠어요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8
22791	사부곡 아베마리아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0
22790	파문 댓글+ 2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3
22789	어느 족보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2
22788	커피 와 향수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3
22787	낙엽송 초록 숲에 부엉이 울고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9
22786	엉겅퀴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8
22785	낙엽 앞에서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03
22784	고향의 추억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783	헝그리 복서의 추억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1
22782	코리안 나이트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1
22781	아쉬운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6
22780	레드안의 시 마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7
22779	흑백 필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8
22778	비탈 댓글+ 4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29
22777	초미니인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09
22776	꽃빛사랑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8
22775	시는 펜으로 쓰는 종합예술이다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10
22774	거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7
22773	한결같을 수 있겠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4
22772	파릇파릇 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5
22771	목련꽃 피던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770	힘찬 봄기운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3
22769	잊혀지지 읺는 인연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2
22768	시간에 관하여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0
22767	풍자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3
22766	태풍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9-24
22765	참 슬픈인연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2
22764	햇살로 뜨개질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03
22763	아무 말 마세요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1
22762	사람의자리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22761	옥獄중에서의 음악감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8
22760	뭘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1
22759	내 삶의 현재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3
22758	나비의 비행 댓글+ 1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3
22757	슬리퍼 댓글+ 16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16
22756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16
22755	나목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25
22754	<이미지 8> 미인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5
22753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8
22752	칭찬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6
22751	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6
22750	긍정적인사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7
22749	겨울 은행나무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9
22748	고무줄놀이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2
22747	(낙서글)묵은지의 삶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23
22746	너나 나나 다 거기서 거기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6
22745	더부살이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7
22744	첫눈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6
22743	12월의 시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1
22742	어머니의 일대기 댓글+ 4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5
22741	봄비 속에 띄우는 일기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22740	사랑의 찬송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04
22739	5월에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7
22738	가을비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11
22737	깊은 우물 댓글+ 9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28
22736	그대 밥상에 김치가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1
22735	터무니없다 댓글+ 9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5
22734	퇴고 - 오늘 같은 날에는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